2012년 8월 30일 목요일

'노트정리는 갤럭시노트 10.1 하나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1' 국내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삼정전자는 18일 서울 삼성도 코엑스에서 '노트정리는 갤럭시노트 10.1 하나로!'라는 주제로 '갤럭시노트10.1'의 창작, 교육, 기획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 갤럭시노트 10.1

이번행사는 스케일이 다른 새로운 갤럭시노트 제품인 '갤럭시노트10.1'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노트10.1'의 감성적인 아날로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 10.1'의 10.1형 대화면, 더욱 강력해진'S펜',두개 화면으로 분할되는 멀티스크린 기능 등을 체험할 수있는 '토느10.1 강으'에는 방송인 설수현,유명배우 이인혜,가수 김진표가 참석했습니다.
  '노트정리는 갤럭시노트 10.1 하나로!

▲갤럭시노트 10.1 스펙

이밖에도 인기밴드 '씨엔블루'의 '노트10.1 스테이지'공연과 펜돌리기 전문가의 'S펜 스피닝 퍼포먼스'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성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스케일이 다른 '갤럭시노트 10.1'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별한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창조, 기획해 나갈 수 있는 사용 경헙의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3’ 탄소 감축 세계인정~!

삼성전자 ‘갤럭시S3’가 유럽에서도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하네요!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S3’가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모바일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S3‘탄소 감축(Carbon Reduction)’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탄소감축 관련 프로그램과 인증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탄소감축 인증은 카본 트러스트가 제품의 제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기존 제품 대비 절감한 제품에 대해 수여합니다.
갤럭시S3는 전작인 갤럭시S2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대 14%에서 7%까지 감축해 향후 2년간 유효한 탄소감축 인증을 얻게 됐습니다.
갤럭시S3의 평가는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5개국에서 종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한 삼성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S3 인증 획득은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해주는 것이다. 향후에도 갤럭시S3처럼 인간과 환경을 우선으로 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말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는 갤럭시S3로 지금까지 국내 탄소성적표지, 미국 UL 환경마크, 중국 RoHS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바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갤럭시S3 이전에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모바일 부문 최초로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받았습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이 괜히 IT강국이 아니네요~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갤럭시노트10.1후기임당!

안녕하세요.
갤럭시노트 10.1 (SHW-M480) 개봉기를 시작합니다~~~짝짝짝!!

외형은 깔끔하네요^^
기본적인 스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은 갤럭시S3와 동일한 1.4 쿼드코어와 2GB램이 탑재 되었습니다.
기존 모델들보다 강력한 프로세서 탑재로 엄청난 포퍼먼스를 보여줍니다.
웹페이지 로딩속도나 정말 빠릅니다.
이전 탭들과는 다르게 움직임이 정말 좋습니다.


구성품은
갤럭시노트 10.1 본체, 사용설명서, 충전기, 이어캡, 이어폰, 데이터케이블
이 있답니다^^


양쪽에 스테레오스피커가 나와있어 음질이 뒤에서 나올 때랑 비교하자면...
직접 안들어도 차이가 느껴지시지 않나요?? (아닌가?....ㅠㅠ)


전면 200만 후면 500만화소 카메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셔터스피드 기존보단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사진을 찍고 큰 화면으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



전원버튼, 음량조절버튼, 외장메모리 단자, 3.5mm 이어폰 단자 순으로 나열되어있습니다.
3.5mm이어폰 단자 옆에 검은 부분은 센서입니다.


얇기도 얇습니다.
무게도 정말 가볍구요^^


갤럭시노트 10.1 펜입니다.
기존 노트보다 더 굵어지고 그립감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기기에서 펜을 분리하면 화면 자동으로 켜져서 편리하답니다^^


조금 더 굵어지고 커진만큼 그립감이 좋아진거 겠죠? ^^






좀 더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거나 연락주시면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시려면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 비교!!!

28일에 LG가 옵티머스 g를 출시했습니다~!!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올 하반기를 노릴 전략 스마트폰을 꺼내들었습니다. LG그룹의 역량을 총집결, 시장 역전으로 노리는 '옵티머스 G'와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갤럭시노트2'가 이틀 간격으로 공개했습니다.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 이 둘의 차이를 확실히 비교해볼까요?

일단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의 스펙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옵티머스g(왼쪽)와 갤럭시노트2(오른쪽) 스펙비교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 알아보러가기~
스펙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있어 중요한 구매 요소 중 하나죠. 실제로 기기를 구동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판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상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에서도 단말기 선택시 제 1 고려 사항으로 디자인 및 단말기 크기를 고를 정도라고 하네요~











▲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디자인

일단 단말기 크기에서는 두 제품 모두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큰 화면을 탑재했는데도 불구 전체적인 크기는 줄이고 베젤도 상당히 얇게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G'는 4.7인치 화면 크기와 8.45mm 두께를 갖춰 슬림한 몸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 무게는 145g으로 적당한 편이죠.
'갤럭시노트2'도 이에 뒤지지 않네요. 5.5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지만 너비는 전작인 '갤럭시노트'보다 얇다. 무게도 2g을 뺀 몸매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는 완전히 상반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갤럭시노트2'는 기존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모습입니다. 전면 하단에는 물리 홈버튼과 정전식 버튼이 위치했습니다. 후면도 카메라와 LED 플래시, 스피커를 간격으로 두고 상단에 배치했다.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이와는 달리 LG전자는 기존 'L-스타일'을 벗어나 측면 테두리를 둘러 실제보다 더 얇은 모습의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사진에서는 전면 하단의 물리 홈버튼은 사라졌다. 후면은 별다른 무늬없이 깔끔하게 처리했다. 가만보면 마치 하드 케이스를 씌운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그다음 살펴볼 것은'화면 크기 및 화질'입니다.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 g를 놓고 비교한다면 삼성전자의 '아몰레드(AMOLED)와 LG전자 AH-IPS LCD의 디스플레이 겠죠.
앞서 지난해 '갤럭시S2 HD'와 '옵티머스LTE'를 통해 HD해상도를 갖춘 두 디스플레이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직접적으로 아몰레드를 공격, 론칭행사에서 각각의 제품 위에 랩을 씌워 버터를 녹이는 등 라이벌 구도를 펼쳤습니다.
요번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의 '화면 크기 및 화질'부분에서는 LG전자가 우세하네요.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2 HD'부터 '갤럭시노트2'까지 변함없이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리얼RGB방식의 350ppi 'HD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견했으나 상용화된 제품은 아직까지 한 대도 없죠.

이에 비해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의 도움으로 G2 하이브리드 공법이 적용된 'True HD IPS+'를 '옵티머스 G'에 적용시켰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을 적용해 일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를 일체형으로 통합하고 내부 공기층을 제거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디스플레이 전체 두께가 약 30% 얇아지고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도 높아졌습니다.

쿼드코어-VoLTE 지원하는 두뇌, '퀄컴 vs 삼성'
'옵티머스 G'에는 차세대 퀄컴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갤럭시노트2'에는 삼성 자체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됨으로써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경쟁이라기보다는 '퀄컴vs삼성'의 대결입니다.
우선 표면적으로 보이는 성능은 비슷합니다. 두 CPU모두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보이스오버LTE(VoLTE)를 지원합니다. 클럭속도도 1.5GHz, 1.6GHz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크레이트(Krait) 기반의 퀄컴 스냅드래곤S4가 ARM 코어텍스(Cortex)-A9 기반의 엑시노스보다는 더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네요.
변수는 최적화. LG전자는 퀄컴의 칩을 가져다 썼지만 삼성전자는 자체 CPU를 내장함으로써 최적화 측면에서 삼성전자가 우위에 설 수도 있습니다.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더라도 기기 자체가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죠.

할 것 많아진 스마트폰, 재미도 '두 배'
올 초 차세대 스마트폰의 화두는 LTE와 쿼드코어 프로세서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소프트웨어(SW)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높이기 위한 제조업체들의 고민들이 더욱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옵티머스G'에는 동영상 감상 시 원하는 부분을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는 '라이브 줌'과 스마트폰화면을 TV로 보내는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 향상된 '퀵메모', 카메라로 여러 언어를 번역해주는 'Q트렌스레이터', 음성인식 'Q보이스', '타임머신 카메라; 등이 내장되어있습니다.
'갤럭시노트2'도 전작의 메모 기능에서 더 나아가 S펜 활용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기기에 S펜을 가져가기만 해도 반응하는 '에어 뷰'를 시작으로 별도의 창 형식으로 메모장을 띄울 수 있는 '팝업노트'와 영상 감상 시 사용할 수 있는 '팝업플레이', 향상된 'S노트'와 'S플래너', '이메일 손글씨', 'S펜 스와이프'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UI들이 대거 추가됐습니다.

요기까지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 비교가 끝났습니다! LG와 삼성이 2일 간격으로 신제품을 출시한 만큼 두 회사이 스마트폰 대결이 될 것같네요~ LG전자 '옵티머스 G'는 9월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는 10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랍니다~.참고하세요~ ^.^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알아보기~

갤럭시s3 가격이 20만원??또 가격이 하락하는건가요? 어떻게된건지 알아봅시다!

얼마전에 삼성과 애플의 2차소송에서 삼성이 졌었죠. 소송으로 인해 삼성은 애플사에게 엄청난 배상금을 줘야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1차소송에서는 한국에서 삼성이 이기고 2차소송에서는 미국에서 애플이 이겼죠. 이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1차소송때는 몇천만원정도의 배상금을 애플사에서 청구했는데 2차에서 삼성은 억대 아니면 조까지의 막대한 돈을 배상해야하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삼성의 주력상품인 갤럭시s3뿐만 아니라 갤럭시 시리즈에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가 이 소송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갤럭시s3를 2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살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갤럭시s3 LTE보러가기~
약 한 달간 안정세를 보이던 이동전화 시장이 최근 다시 보조금 지급경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9월부터 시행되는 위약금제도를 앞세워 이동통신 유통점들이 고객 유치전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 LTE' 모델에 60만~7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출고가 99만4400원인 갤럭시S3를 기준으로 이 같은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할 때 소비자는 20만~30만원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단말기 가격은 월 1만~2만원 정도만 내면 됩니다.
원래 비수기인 8월은 보조금경쟁이 심하지 않은 시기이지만 9월 중 위약금제도 시행을 앞둔 데다 휴대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이달 들어 보조금 지급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부터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 휴대폰을 해지할 경우 최대 28만원을 물어야 하는 위약금제도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는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 휴대폰을 해지해도 남은 휴대폰 할부금만 내면 됐습니다.
SK텔레콤과 KT도 다음 달부터 위약금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합니다. 이 때문에 9월이 오기 전 휴대폰을 교체하려는 고객이 줄을 잇고 이통사들은 이를 활용한 보조금 지급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온라인몰도 마찬가지라고합니다. 각종 제품관련 정보로 유명한 P사이트에서는 SK텔레콤의 갤럭시S3 LTE 모델을 24개월 약정으로 구매할 경우 단말기 가격을 64만원 이상 할인해준다는 판매점의 홍보글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KT의 갤럭시S3 LTE 모델은 무려 72만원 이상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72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이라면 소비자는 갤럭시s3 LTE를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뜻이되네요~
갤럭시s3 LTE보러가기!지금 갤럭시s3 LTE가격이 하락되서 당장은 싸게 살 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지만 9월부터 시행되는 위약금제도는 아무래도 소비자에게 불리한 것같습니다. 마냥 갤럭시s3 LTE와 같은 고가의 휴대폰을 싸게 사게 된다고 좋아할 순 없겟네용..ㅠㅠ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10.1 전격비교!!후기~

9월에서 10월 사이에 출시될 거라는 아이폰5를 시작으로 미니 아이패드나 뉴 아이패드의 후속작이 연말이나 내년 연초에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요. 태블릿PC에 대한 관심이 아이패드에 쏠려있는 것에 반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관심을 끄는 제품이라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나온 갤럭시노트 10.1은 갤럭시탭과 다른 S펜을 탑재하고, 기존의 갤럭시노트의 모습을 태블릿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제품인데요. 과연 갤럭시노트 10.1과 뉴아이패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10.1의 스펙비교,가격,크기 모든것을 샅샅이 분석해보겠습니다.
뉴아이패드의 경우 출시한 지 몇 개월이 되었지만 현존하는 태블릿PC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죠.

▲ 뉴아이패드 실제사진


▲ 뉴아이패드 스펙

뉴아이패드는 650g 정도의 무게인데 보호필름 대신 강화유리를 부착해놓아 718g으로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강화유리의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네요.

그다음 갤럭시노트10.1의 실제사진과 스펙입니다~

▲ 갤럭시노트 10.1 실제사진

▲ 갤럭시노트10.1 스펙

갤럭시노트 10.1은 16:9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 길고 폭은 뉴아이패드보다 조금 작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600g 정도이고 뉴아이패드를 사용하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면 너무 가볍더군요. 상대적으로 50g 정도 차이를 보여주는데 이 체감하는 무게는 50g 이상의 무게감을 줍니다.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 10.1의 두께비교사진입니다.


두 제품간 두께는 0.4mm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오른쪽이 뉴아이패드인데 강화유리를 부착해놓아 더 두껍게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도 0.4mm 뉴아이패드가 두껍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10.1과 뉴아이패드

왼쪽이 갤럭시노트10.1이고 오른쪽이 뉴아이패드입니다.갤럭시노트 10.1만 놓고 사용을 해보면 그렇게 크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뉴아이패드와 나란히 놓고 비교를 해보면 갤럭시노트가 커 보입니다.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거나 AMOLED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1280*800의 해상도를 가진 LCD를 사용하였고 뉴아이패드를 보다 아이패드2를 보면 입자가 보일 정도로 느껴지는 데 반해, 갤럭시노트 10.1의 디스플레이는 그렇게까지 보이진 않더군요. 제생각엔 아마도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아서 그런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집니다.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10.1구경가기~
이제 갤럭시노트10.1과 뉴아이패드의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가격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 10.1이 동일사양의 뉴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비싼 편인데요. 활용도를 고려했을 때 너무 높게 책정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전용 앱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 지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 크게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고,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 10.1이 기존 태블릿과는 차별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갤럭시노트 10.1은 정교한 S펜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꾸밀 수 있는 기능을 하드웨어적으로 제공을 하지만, 뉴아이패드는 다양한 앱을 통해서 터치펜의 한계를 넘어서서 손가락으로도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리고 꾸밀 수 있는 막강한 앱이 있다는 것입니다.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10.1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분들은 뉴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10.1의 스펙과 크기와 가격과 용도를 잘 생각하고 비교하셔서 사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3가격하락??27만원으로 하락했다는 소식!

갤럭시s3는 현재 출고가가 99만4천400원으로 100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되고있지요. 그런데 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3' LTE모델의 가격이 급락했다는 소식입니다.

갤럭시s3 LTE 가격알아보기~
27일 스마트폰 거래 사이트인 '뽐뿌'에사는 가입비와 유심 비용을 면제해주고 24 개월 약정 조건으로 KT용 '갤럭시S3' LTE모델을 27만원(할부원금 기준)에 판매한다는 내용이 게시되었습니다. 출고가와 비교해 무려 73% 싸게 파는 셈인거죠. 이 제품은 몇 주 전까지만 해도 40 만~50만원대 이상에 거래됬었다고합니다. 더구나 갤럭시S3 LTE가 현재 삼성전자 의 최신 제품이자 주력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가격은 사뭇 충격적입니다.
또한 단말기 할부지원 보조금을 전면 폐지키 로 한 SK텔레콤용 '갤럭시S3'도 할부원 금이 35만원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 시 노트2'의 출시를 앞두고 이전 모델의 재고 소진에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이 둘로 분산되는 것을 막고 최 신 제품 하나에 매출을 집중하기 위해 이 전 제품을 소진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다소 가능성이 낮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삼성전자와 애플의 소송전과 연관지어 갤럭시S3의 판매금지를 우려한 조치라 는 추측도 나온다고합니다. 그러나 세 이동통신사가 동시에 이와 같은 가격대의 제품을 내 놓은 것이 아닌 이상 제조사보다는 통신 사의 마케팅 정책이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라는 말도 있다더군요~ LTE에서는 후발주자가 된 KT가 가입자 를 만회하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폈을 가 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 관계자는 제조사가 됐든 통신사가 됐든 할부 원금 27만원이면 원가 이 하의 출혈 경쟁이라고 봐야 한다면서 가격으로 수익을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갤럭시s3 LTE 가격알아보기~